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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10500,ASUS B460M-TUF Plus 리뷰

전에는 2600을 쓰고 있는 도중에 프리징 현상과 호환성 문제 때문에 인텔로 기변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때 마침 10500이 중고나라에서 21만원에 팔길래 구매하였고, B460M 터프는 다나와 DPG에서 특가로 팔길래 구매하였다.

 

STCOM에서 보내준 B460M 터프 메인보드가 와서 받았는데 뽁뽁이로 겹겹이 포장을 잘해주셨고, 박스가 찌끄러진데가 없이 배송이 잘됐다.

메인보드상자를 열어보니 IO 쉴드의 터프 로고가 반겨준다.

밀스펙 인증을 받은 인증서와 사용설명서 사타케이블 2개, 보드 레이아웃, 터프 로고가 있는 백패널, 터프 스티커 등등이 있다.

 

터프의 큼직한 상/하 방열판과, IO쉴드

H410을 살려고 했으나, B460 터프가 특가로 저렴하게 나와서 구매를 해 본 결과 잘 구매했다는 생각을 했다.

페이즈가 6+1+1구조로 되어 있고 총 8페이즈로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가 있었다.

 

H410의 경우 전력 제한을 풀고 쓸 경우 전원부 온도가 매우 높게 나올거 같아 고민했었는데, 때 마침 특가로 나와서 구매 후 전력 제한을 풀고 테스트 한 결과

전원부 온도 36도, CPU온도 58도로 매우 양호하다.

위의 사진은 프라임95로 AVX 적용 후 7분 30초간 테스트 한 뒤 캡처를 한 사진이다.

AVX 테스트시 올 코어 부스트(42배수)보다 배수가 좀 떨어질 수가 있다.

(40-41배수 와리가리한다.)

 

그리고 랜선을 뺀 오프라인 상태로 윈도우 설치를 하고 나니 윈도우에서 랜 드라이버랑 유틸리티(Armoury Crate)를 설치하라고 알람이 뜨며, 이런 사용자 친화적인 부분에 감탄을 하였다.

 

XMP 상태로 램 타이밍을 적용한 뒤 AIDA64로 레이턴시 테스트 한 결과

 

전에 쓰던 사양은 라이젠 2600에 16GB(3000Mhz), RX580을 쓰고 있었는데 레이턴시가 70ns였고 마이크로 스타터링과 프리징 그리고 호환성 문제로 골치가 아파서 인텔로 기변한 결과 문제가 깔끔히 해결 되었다.

 

G1스테핑으로 풀칩이기 때문에 레이턴시가 솔더링 버전 보다 좋은편이다.

3000Mhz로 XMP 설정이 되어 있는 램을 2666Mhz 기준으로 램 타이밍을 쪼이니 레이턴시가 55ns로 나왔다.

3200Mhz CL14램이라면 40ns 후반-50ns 초반으로 레이턴시 달성 가능 할것으로 보인다.

 

필자의 사양은 i5-10500

게일 슈퍼루시 RGB 3000Mhz 16GB

RX580 4GB이다.

 

사용한 쿨러는 GELID Phantom CPU Cooler로 TDP를 200W까지 커버하는 타워형 쿨러로 평도 매우 좋은편으로 알려져있다.

 

쿨러:https://gelidsolutions.com/thermal-solutions/phantom/

 

Phantom CPU Cooler

Ultimate Performance CPU Cooler ● AM4 & 1151 ● 7-Heatpipe Advanced Twin Tower Heatsink ● 2 Smart PWM Fans ● TDP 200W+

gelidsolutions.com

이 글은 "상품을 구매 후 리뷰 작성으로 사은품 증정을 조건으로 글을 작성하였음"

AMD 바이럴로 인해 민감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적어놨습니다.

http://dpg.danawa.com/bbs/dasale/view?boardSeq=265&goodsSeq=21342&agent=pc